의뢰인은 부정행위를 하여 유책배우자였으나 배우자와의 이혼을 희망하였습니다. 다만 배우자는 의뢰인과 이혼을 원치 않는다고 하여 재판상 이혼 청구를 하고자 본 법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
본 법인은 의뢰인이 부정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, 의뢰인의 배우자가 형식적으로 이혼을 거부하고 있을뿐 사실상 혼인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른 점을 강조하여 변론하였습니다. 또한 유책사유와 재산분할 기여도는 완전 별개의 문제임을 변론하여 의뢰인이 재산분할도 받을 수 있게끔 도왔습니다.
본 법인의 조력을 통하여 의뢰인은 조정으로 50%의 재산분할을 받아 원만하게 이혼을 할 수 있었습니다.
※ 승소사례의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요약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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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 상대방의 유책을 이유로 이혼청구 및 위자료를 청구하여, 상대방이 이혼을 거부하였음에도 이혼 청구 등이 인용된 사례 | admin | 2024.09.03 | 9 |
7 | 유책배우자의 상대방과의 이혼 합의를 이끌어 내 2개월만에 이혼을 성립시킨 사례 | admin | 2024.09.03 | 11 |
» | 의뢰인이 유책배우자임에도 불구하고 조정을 통해 원만하게 이혼한 사례 | admin | 2024.09.03 | 29 |
5 | 혼인기간 15년, 유책배우자였지만 위자료나 재산분할 없이 이혼만 하는 것으로 이혼절차를 마무리한 사안 | admin | 2024.09.03 | 21 |
4 | 부정행위를 한 배우자와 상간남을 상대로 위자료 인정, 배우자의 재산분할 청구 전부 방어 | admin | 2024.09.03 | 22 |
3 | 피고의 유책사유를 상세히 기재한 반소장을 접수한 이후 피고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여 의뢰인에게 용서를 구하였고, 다시 관계… | admin | 2024.09.03 | 17 |
2 | 사실혼 관계 중 유책 사유가 있는 의뢰인의 원상회복 방어와 재산분할 일부를 받아낸 사례 | admin | 2024.09.03 | 15 |
1 | 상대방의 이혼 소에 대해 반소를 청구하여 사건본인들에 대한 장래양육비 뿐만 아니라 과거양육비까지 모두 인정된 사례 | admin | 2024.09.03 | 10 |